유트랜스퍼 뉴스룸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오늘은 1월의 끝자락으로 접어들면서
아침 공기가 유난히 또렷하게 느껴지는 하루예요.
출근길에는 옷깃을 여미게 되지만,
하늘은 비교적 맑아 기분 전환하기엔 괜찮은 날씨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숨을 고르고,
오늘 하루의 흐름을 차분히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환율
28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0원 급락하며
1,430원대 초반으로 내려왔습니다.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가 맞물리며 하락 폭이 확대됐고,
환율은 장 초반부터 1,4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는 모습입니다.
연휴를 앞둔 수급 요인과 글로벌 통화 흐름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는 1,430원대 중심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간밤 글로벌 시장에서는 엔화 강세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로 달러가 크게 약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약달러를 용인하는 발언도 달러 하락을 부추겼고,
달러인덱스는 95대 후반까지 떨어지며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152엔대까지 하락하며 엔화 강세가 이어졌고,
이 영향으로 원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원/엔 환율은 100엔당 939.24원으로 상승해
엔화 결제 기업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뉴스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확대
조달청이 20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을 확정하며
지원 규모와 분야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해외조달시장은 국내 시장의 약 13배 규모로 평가되며,
국내 중소·혁신·기술우수 조달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조달 특화 바우처, 해외실증 지원 확대, 신규 지원사업 신설 등
전방위적 지원책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계획은 초보기업 지원과 G-PASS 기업 집중 지원을 통해
수출 기반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까지 촘촘히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 관세 압박에서 협상 모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5%에서 25%로 높이겠다는 발표를 한 데 이어,
“한국과 해결책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하며 협상 여지를 남겼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국회가 이전 합의의 법제화를
지연한 점을 지적하며 관세 인상 계획을 밝힌 바 있고,
이날 발언은 향후 양국 간 추가 논의를 통해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발언 이후 한국 측에서는 실무 협상과
대응 전략 준비에 나섰다는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치솟는 금값, 다시 불붙은 ‘골드러시’
국제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통화 불안, 달러 약세 등이 결합하며
투자자들이 금에 집중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세계 주요 금광 탐사 예산도 크게 늘어나는 등
‘골드러시’ 양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오랜 기간 침체됐던 금광 산업이
금값 급등에 힘입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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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빠르게 흘러가는 요즘,
작은 일정 하나라도 미리 정리해 두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만큼,
퇴근 후에는 따뜻한 식사와 함께
여유 있는 저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트랜스퍼Biz는
내일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하루 곁에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