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서울은 오늘 아침도 강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춥습니다.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고 있으니,
외출하실 때 따뜻한 옷차림과 장갑, 목도리 챙기시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설 명절도 다가오면서 연휴 준비와 함께
한겨울 추위까지 속속 다가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 환율과 글로벌 이슈도
찬바람만큼 막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으니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죠!
오늘의 환율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0원 오른 1,480.5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1,480원을 넘어선 수준이에요.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세를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국 대상 관세 인상 위협으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 위축의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480원은 지난달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가 발동됐던 구간”이라며
“환율이 계속 오를 경우 당국이 미세조정(시장 개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즉,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지더라도 단기 급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당국의 조치 여부에 따라 오늘 환율은
1,470원대 후반~1,48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경제 뉴스
트럼프 관세 정책의 역설 결국 미국이 낸다
미국이 동맹국을 상대로 부과한 관세의 96%가
실제로는 미국 소비자와 수입업체가 부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는 외국이 낸다”고 주장했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던 셈이에요.
미국 내 수입물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와 기업 부담이 함께 늘었고,
결국 관세 정책이 자국 내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경제학자들은 이번 결과가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정책에 대한 구조적 한계를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향후 미국-유럽 무역갈등이 확대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과 달러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설 앞두고 수입검사 강화 인천세관의 특별단속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본부세관이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에 대한 특별 수입검사를 강화합니다.
대상은 건나물·대추·잣 등 제수용품과 건강식품, 의류, 완구 등 선물용품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과 안전기준 미준수, 상표권 침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에요.
세관은 “명절 전 불법 수입품 유통은
소비자 피해뿐 아니라 국내 생산자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적발 시 즉시 통관 보류 및 형사 조치를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 강화는 명절 특수를 노린 불법 수입품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 신뢰와 공정한 시장질서를 지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그린란드 갈등 여파 유로화, 2개월 만의 최저치
미국과 유럽 간의 그린란드 관세 분쟁이 심화되면서
유로화 가치가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경고’ 발언 이후 달러는 단기 반등했지만,
유럽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유로화는 연일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유럽 중앙은행(ECB)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만큼 유로존의 통화가치는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유로 약세 구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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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제 변수도 한층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 챙기시면서,
시장 흐름을 차분히 분석하고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유트랜스퍼Biz가
늘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