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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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및 글로벌 경제 뉴스
2026-01-12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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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지만,

겨울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월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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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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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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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동시에 작용하며

1,460원 선 위로 상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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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 = 1,462.2원으로 나타났으며,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원 오른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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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 초반 1,461.3원에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며,

작년 12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1,460원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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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배경에는 미국의 견조한 고용지표가 자리하고 있어요.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2월 실업률이

4.4%로 시장 예상(4.5%)을 하회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줄었고 달러 매수가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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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 조기 총선 가능성으로 재정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상승 압력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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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달러 강세 + 엔화 약세의 이중 구조 속에서

원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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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뉴스


20년 만의 결실… EU·남미 FTA 타결로 ‘초대형 무역권’ 탄생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Mercosur, 메르코수르)이

마침내 자유무역협정(FTA)을 공식 승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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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부터 이어진 협상이

약 20년 만에 결실을 맺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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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정으로 양측 교역 품목의

90% 이상에서 관세가 철폐될 예정이며,

특히 자동차·의약품·농산물 분야에서

활발한 무역 확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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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망 확보에,

남미는 첨단 제조업 투자 유치에

각각 큰 도움이 될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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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요인이던 환경 규제 문제를

실리 중심으로 조정한 것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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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더 빨라진다… 관세청, AI 품목분류·환급 시스템 전면 확대


관세청이 올해부터 수출입기업의

품목분류 사전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관세환급 처리 속도도 높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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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소기업들이 통관 과정에서 겪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FTA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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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속한 품목판정이 어려운

첨단 부품, 반도체 장비, 친환경 자동차 관련 품목을

우선 대상으로 심사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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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세청은 AI 기반 품목분류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이 직접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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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수출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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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긴장 고조… 중국, 일본에 희토류 신규 공급 ‘중단’ 통보


중국의 일부 국영 희토류 기업이 일본 기업들과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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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이 일본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에 대응해

군사 전용 가능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제한한 조치 직후 나온 움직임으로,

경제적 압박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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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는 전기차·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원자재로,

일본 역시 중국 의존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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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로 일본 제조업계의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급망 불안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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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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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 잔처럼 부드러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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