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서울은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지만,
겨울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월요일이에요.
이번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환율
오늘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동시에 작용하며
1,460원 선 위로 상승했어요.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 = 1,462.2원으로 나타났으며,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원 오른 수준이에요.
이날 장 초반 1,461.3원에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며,
작년 12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1,460원을 웃돌았습니다.
달러 강세 배경에는 미국의 견조한 고용지표가 자리하고 있어요.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2월 실업률이
4.4%로 시장 예상(4.5%)을 하회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줄었고 달러 매수가 강화됐습니다.
한편 일본의 조기 총선 가능성으로 재정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상승 압력을 높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달러 강세 + 엔화 약세의 이중 구조 속에서
원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하루였어요.
글로벌 경제 뉴스
20년 만의 결실… EU·남미 FTA 타결로 ‘초대형 무역권’ 탄생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Mercosur, 메르코수르)이
마침내 자유무역협정(FTA)을 공식 승인했어요.
2000년대 초부터 이어진 협상이
약 20년 만에 결실을 맺은 셈입니다.
이번 협정으로 양측 교역 품목의
90% 이상에서 관세가 철폐될 예정이며,
특히 자동차·의약품·농산물 분야에서
활발한 무역 확대가 기대됩니다.
EU는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망 확보에,
남미는 첨단 제조업 투자 유치에
각각 큰 도움이 될 전망이에요.
지연 요인이던 환경 규제 문제를
실리 중심으로 조정한 것도 주목됩니다.
통관 더 빨라진다… 관세청, AI 품목분류·환급 시스템 전면 확대
관세청이 올해부터 수출입기업의
품목분류 사전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관세환급 처리 속도도 높이기로 했어요.
이는 중소기업들이 통관 과정에서 겪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FTA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특히 신속한 품목판정이 어려운
첨단 부품, 반도체 장비, 친환경 자동차 관련 품목을
우선 대상으로 심사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고 해요.
또한 관세청은 AI 기반 품목분류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이 직접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수출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돼요.
공급망 긴장 고조… 중국, 일본에 희토류 신규 공급 ‘중단’ 통보
중국의 일부 국영 희토류 기업이 일본 기업들과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는 중국이 일본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에 대응해
군사 전용 가능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제한한 조치 직후 나온 움직임으로,
경제적 압박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희토류는 전기차·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원자재로,
일본 역시 중국 의존도가 높습니다.
이번 조치로 일본 제조업계의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급망 불안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글로벌 비즈니스의 든든한 파트너,
유트랜스퍼Biz
✔️ 정부인증 공식 송금 서비스
✔️ 365일 24시간 송금 신청 가능
✔️ 평균 12시간 이내 송금 완료
✔️ 실시간 환율 적용 및 우대
✔️ 업계 최저 수준 고정 수수료
✔️ 송금 증빙자료 자동 제공
✔️ 엑셀 기반 대량 송금
✔️ 1:1 실시간 기업 고객 대응
오늘도 유트랜스퍼Biz와 함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처럼 부드러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