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오늘 서울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화요일이에요.
연말 회의와 마감 일정으로 분주하시겠지만,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차분히 시작해보세요.
오늘의 환율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6원 하락한
1,469.40원으로 고시되었어요.
다만 장중에는 1,470원선에 바짝 다가서는 등
상승 압력도 감지되었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기대인플레이션(3.2%) 수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에요.
소비자들의 물가 전망이 높게 유지될 경우,
미국 연준(Fed)이 다시 매파적인 메시지를 낼 수 있다는
경계심이 시장에 반영된 셈입니다.
또한 일본 아오모리현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 이후 엔화 약세가 심화되면서,
원화가 달러 대비 동조 약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만 10일 예정된 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이 관망세에 들어서면서
환율의 상승 폭은 제한된 상태예요.
전문가들은 오늘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뉴스
올해 실업급여 지급액, 역대 최대 전망 경기 둔화 여파 본격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에는 10개월 만에 지급액이 1조 원 아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제조업 경기 둔화와 서비스업 고용 불안이 겹치면서
고용시장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내년 예산에서 고용안전망 예산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고용 창출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 운용 효율화와
자동화 투자 확대 등 구조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日 아오모리 강진, 부상자 30명으로 증가 “추가 여진 대비해야”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부상자가 30명으로 늘었어요.
일본 기상청은 여진 가능성이 높다며
주민들에게 대피 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과 철도 운행 차질이 이어지고 있으며,
산업단지 인근 공장들의 가동도 부분적으로 중단된 상태예요.
이번 지진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계획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에요.
경제적 피해가 심화되면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가능성이 높아져,
엔화 약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세계 매력적인 여행지’ 10위권 첫 진입 관광산업 탄력 받는다
서울이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가 발표한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순위에서
10위권에 진입했어요.
K-콘텐츠와 한식, 야경 관광의 인기가 결합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결과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스마트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균형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에요.
관광산업은 수출과 내수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성장 축으로,
향후 글로벌 투자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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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로벌 무대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