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12월 8일, 월요일
서울은 오늘 맑고 차분한 겨울 아침이에요.
주말 내내 찬바람이 불었지만,
오늘은 비교적 온화한 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연말이 가까워지며
송금, 정산, 결제 등 금융 일정이 늘어나는 시기죠.
오늘도 글로벌 시장과 환율 흐름을 함께 점검해보세요.
오늘의 환율
지난주 5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 부진 우려로
1,468.8원까지 하락했었어요.
민간 고용 통계(ADP)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달러 약세가 나타난 영향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말 사이 미국의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됐고,
달러지수가 반등하면서 다시 상승 압력을 받았어요.
오늘 환율은 그 흐름 속에서
1,470원 초반대에서 다시 안정세를 찾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세가 이어지며 장 초반 환율이 올랐지만,
수출업체의 네고(수출대금 원화 환전) 물량 유입으로
상승 폭은 제한될 전망이에요.
전문가들은 “거주자의 해외 주식 투자 등 실수요가 하단을 지지하겠지만,
연말 네고 물량이 유입되며 단기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글로벌 경제 뉴스
신종 보이스피싱, 쿠팡 정보 유출 악용 주의보
최근 쿠팡 이용 고객 정보를 악용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어요.
금융당국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쿠팡 주문·배송 내역을 사칭해
‘환불 오류’, ‘결제 오류’ 등을 명목으로 접근한 뒤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는 실제 주문 내역과 유사한 내용을 전달받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팸 전화로 인식하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에요.
금융위원회는 “배송업체, 결제 서비스 명의의 전화나 문자라도
직접 고객센터를 통해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라인 거래가 활발한 연말 시즌에는 기업·개인 모두
사이버 보안과 계좌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시점이에요.
스리랑카 홍수·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어… IMF에 지원 요청
스리랑카에서 폭우로 인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어요.
피해 지역은 수도 콜롬보를 포함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농업 기반의 생산시설이 붕괴되어 식량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정부는 IMF와 세계은행에 긴급 재정 지원을 요청했고,
인도와 중국 등 인근 국가들도 구조·구호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태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이변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드러내며,
아시아 지역 경제와 물류 네트워크에도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CJ대한통운, 태국 CP 엑스트라와 물류 협력 강화
CJ대한통운이 태국 최대 유통그룹 CP 엑스트라(CP Extra)와
전략적 물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어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냉장·냉동 물류센터 공동 운영, 현지 e커머스 배송망 구축,
AI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태국은 동남아시아 물류 허브로 성장 중인 핵심 시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입니다.
CJ대한통운의 이번 행보는 K-물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돼요.
향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진출 확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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