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11월 26일 화요일 서울은 오늘 차가운 바람이 부는 늦가을 날씨예요.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서 아침 출근길에는 코트 깃을 세우게 되는데요,
이번 주는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환율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 기대감 속에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로 내려왔어요.
그럼 오늘의 환율과 글로벌 경제 주요 뉴스를 정리해드릴게요.
오늘의 환율
26일 오전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환율은 전일보다 10.50원 하락한 ₩1,464.80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이후 7거래일 만에 ₩1,460원대로 내려왔는데요,
이는 외환당국이 국민연금 등 공적기관을 동원한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오늘 오전 10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달러 매도세’가 강하게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로
트럼프 측근이자 비둘기파로 알려진
케빈 하셋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거론되면서
달러인덱스가 100 이하로 하락한 점도
원화 강세(환율 하락)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책 기대감 + 달러 약세 + 심리적 안정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환율 하락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1,450원선이 지지·저항 구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요.
글로벌 경제 뉴스
관세청, ‘UNI-PASS’ 3억 달러 수출… AI 위험관리·특송물류 확장
우리나라 관세청이 자체 개발한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를 2008년 이후 16개국에 수출하며
누적 수출액이 약 3억 3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번에는 AI 위험관리시스템(AI-RM)과 특송물류시스템을 포함해
고도화된 기능을 수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에요.
이 같은 ‘전자정부 수출’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개도국의 통관 디지털화와 우리 기업의 글로벌 물류
효율성 제고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국제 표준화와
수출 기업의 통관 리스크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세 유효세율 상위권 유지… 세제 경쟁력 고민 깊어져
OECD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법인세 유효세율은 24.87%로
회원국 중 9위권에 속합니다.
세율 자체는 안정세지만,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 세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에요.
법인세가 GDP 대비 비중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기업 투자 환경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투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세제 정책의 예측가능성과 기업 활동 친화성이
투자 결정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어요.
정부는 안정적 세수 확보와 기업 부담 완화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것이 과제로 지적됩니다.
서울시, 산업 AI 전환 가속… ‘산업 AX 혁신센터’ 출범
서울특별시는 25일 ‘서울 AI 허브’에서 산업 AI 전환(AX) 을 추진하기 위한
‘산업 AX 혁신센터’와 ‘서울 AI 혁신협의회’를 동시에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출범은 산업 현장의 AI 도입을 촉진하고,
대학-기업-연구기관이 연계된
3대 거버넌스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이 센터는 AI 전환 수요를 상시 접수해
공정 진단 → 데이터 분석 → 로드맵 제시 → 적용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 AI 컨설팅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부담을 낮추고,
제조·물류·콘텐츠 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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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환율 시장과 정책 기류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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