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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머리지 & 디텐션 뜻과 차이점
2025-10-29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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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나 수출 업무를 하다 보면 종종

디머리지(Demurrage)와 디텐션(Detention)이라는 용어를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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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어 모두 ‘컨테이너를 제때 반출하거나 반납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용’을 뜻하지만,

적용 시점과 장소가 다르다는 점에서 혼동되기 쉽습니다.

​

오늘은 FCL(Full Container Load, 컨테이너 단위 운송) 기준으로

디머리지와 디텐션의 정확한 개념, 차이점, 실무 적용 사례,

그리고 무역 비용 절감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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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머리지(Demurrage)란?


디머리지(체선료)는

컨테이너가 항만 터미널(CY: Container Yard) 안에 있는 상태에서

무료 사용 기간(Free Time)을 초과했을 때 부과되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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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선사가 컨테이너를 제공했지만

수입자가 정해진 기간 안에 반출하지 않아

터미널에 머무는 경우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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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선사로부터 Free Time 10일을 부여받았으나

통관 문제로 인해 14일째에 반출

→ 초과 4일 × 일일 100달러 = 400달러 디머리지 발생


🚨 주요 발생 원인

✔ 통관 지연(검사, 서류 미비 등)

✔ 선적서류 지연 수령

✔ 내륙 운송 일정 조정 실패

✔ 항만 혼잡, 주말 또는 공휴일 일정 겹침


💡Tip

디머리지는 선사(Shipping Line)가 부과하는 비용이며,

하루만 초과해도 요금이 누적되므로 반드시 ETA(도착 예정일) 기준으로

통관 일정을 미리 조율해야 합니다.

​


2. 디텐션(Detention)이란?


디텐션(지체료)는

컨테이너가 터미널 밖(CY 외부)에 있는 상태에서

지정된 반납 기한을 초과했을 때 부과되는 비용입니다.

​

즉, 수입자가 화물을 하역한 뒤 빈

컨테이너를 제때 선사로 반납하지 못한 경우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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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Free Time 5일을 부여받았으나

창고 하역 일정이 지연되어 9일째 반납

→ 초과 4일 × 일일 80달러 = 320달러 디텐션 발생


🚨 주요 발생 원인

✔ 내륙 운송 일정 지연

✔ 하역 지연 또는 창고 혼잡

✔ 운송기사 배차 실패

✔ 반납 장소(Depot) 변경 요청 미확인


💡Tip

디텐션은 컨테이너를 터미널 밖에서 보유한 기간이 기준이므로,

내륙 운송업체나 하역업체와 반납 일정을 사전 공유하고

‘반납 완료 시점’을 명확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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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머리지와 디텐션의 핵심 차이


디머리지 (Demurrage)

발생 위치 : 항만 내 (CY 내부)

부과 주체 : 선사 (Shipping Line)

발생 원인 : 컨테이너 반출 지연

관리 포인트 : 통관 일정 및 반출 스케줄

예방 방법 : 포워더와 ETA 공유


디텐션 (Detention)

발생 위치 : 항만 밖 (CY 외부)

부과 주체 : 선사 (Shipping Line)

발생 원인 : 컨테이너 반납 지연

관리 포인트 : 내륙 운송 및 반납 일정

예방 방법 : 운송사와 반납일 조율




👉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디머리지는 항만 안에서 발생,

디텐션은 항만 밖에서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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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원인 & 관리 팁


1. 통관 서류 미비로 인한 반출 지연

송장, BL,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등이 늦게 도착하면

디머리지 발생 확률이 급상승합니다.

→ 통관 서류는 선적 전 미리 확인 및 사본 확보 필수

​

2. 하역 지연 및 창고 스케줄 문제

공장 일정이 밀리거나 창고 여유가 없으면

빈 컨테이너 반납이 늦어져 디텐션이 발생됩니다.

→ 운송 기사 및 창고 담당자와 일자별 일정 공유 필요

​

3. Free Time 협상 누락

운임 계약 시 ‘Free Time’은 부가 조건으로 간주되어 종종 빠지지만,

3~5일의 연장만으로도 수백 달러 절약 효과가 생깁니다.

→ 정기 항로 이용 시 “정기 수입자 조건”으로 Free Time 연장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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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사별 관리 정책 차이

최근 일부 선사들은

디머리지와 디텐션을 통합(Combine 혹은 OFC) 관리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총 프리타임 내에서 자유 사용이 가능하지만,

초과 시 단일 요금이 부과됩니다.

→ 선사별 조건이 상이하므로 계약서(Shipping Instruction) 확인 필수

​

5. 관리 시스템 부재

담당자 교체, 일정 중복 등으로

관리가 누락되면 비용이 쉽게 발생합니다.

→ ERP, TMS 연동 혹은 컨테이너 반출·반납 자동 알림 기능 도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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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외 운송비 결제, 유트랜스퍼Biz로 간편하게!


디머리지나 디텐션 비용은 대부분

해외 선사 또는 포워더에 외화(USD, EUR 등)로 결제해야 합니다.

​

하지만 은행을 통한 송금은

🚨 여러 수수료가 중복 부과되고

🚨 승인 및 처리 속도도 느리며

🚨 대량 송금 시 업무 효율이 떨어집니다.

​

특히 다양한 선사와 협력사에 반복적으로 송금해야 하는 B2B 실무자라면,

송금 한 번이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비용과 시간의 낭비 요인이 됩니다.

​

유트랜스퍼Biz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B2B 해외송금 핀테크 서비스로,

글로벌 물류비·운송비·선사 비용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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