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10월 28일, 월요일 서울은 오늘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 주는 월말 일정과 함께 주요 외교 이벤트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특히 주목할 만한 한 주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도 해외 거래와 환율 변동에 도움이 될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환율
오늘 원·달러 환율은 고시환율은 1USD당 ₩1,433.00으로
3.90원 소폭 하락해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송금보낼 때 ₩1,447.00, 송금받을 때는 ₩1,419.00으로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입니다.
다만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경제지표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달러 흐름이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있어
환율 추이에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
글로벌 경제 뉴스
서울에서 다시 만나는 두 정상 – 한일 회담, 30일 개최 임박
한국과 일본이 오는 10월 30일 서울에서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 중이에요.
이번 회담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공식 회담으로,
양국 간 협력 복원과 신산업 동맹을 위한 첫걸음이 될 전망입니다.
반도체 공급망 안정, 첨단소재 기술 협력,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수산물 교역 재개 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일본의 대중 수출규제 강화로 인해
한국과의 산업 연계가 재정비되는 흐름 속에서
양국 기업 간 투자 및 기술 협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이번 회담은 한일 경제 관계 정상화의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됩니다.
이스라엘, 전쟁의 그림자 벗다 – 2년 만에 비상사태 해제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전쟁 종료 후 2년 만에
국가 비상사태를 공식 해제했습니다.
전쟁으로 위축됐던 경제 회복과 외국인 투자 재개를 위한 정책 전환으로,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내년 성장률 목표를 3%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어요.
비상사태 해제는 중동 내 원유 수급 불안 완화와
환율 안정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초반대로 안정된 것도
이러한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예요.
다만, 가자지구 인근의 긴장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투자심리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중국, 손잡고 가속페달 – ACFTA 3.0 서명 임박
베트남과 중국이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ACFTA)을
‘3.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서명 절차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서비스·투자 개방 확대와 함께,
디지털무역·친환경 기술·공급망 회복력 강화 등
미래지향적 조항이 대폭 포함될 예정이에요.
한국 기업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아세안 지역 생산기지를 둔 제조업체의 관세비용 절감,
통관 절차 간소화, 친환경 설비 투자 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이 예상돼요.
향후 한국의 대아세안 수출 전략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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