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10월 24일 금요일 아침이에요.
서울은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비추고 있지만,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어요.
한 주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달러 환율 흐름과 함께
한미 정상회담 소식, 국내 창업 동향, 수출붐업코리아 개막까지
해외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주요 이슈를 정리해 드릴게요.
오늘의 환율
오늘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5.30원 상승한
1,437.20원으로 시작되었어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와 트럼프 대통령의 동아시아 순방 일정이 맞물리며
시장이 일시적으로 달러 강세 쪽으로 움직였다는 분석이에요.
송금 시에는 보낼 때 약 1,451.20원, 받을 때
약 1,423.20원 수준으로, 원화 약세가 다소 이어지고 있는 흐름입니다.
이러한 환율 상승은 수입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해외 매출이 큰 수출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이익 개선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글로벌 경제 뉴스
트럼프 美 대통령, 29일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회담 예정
오는 10월 2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일정의 일환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에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안보 협력 강화와 반도체 공급망,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내 역할 조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어요.
특히 한미 간 경제협력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요한 축으로 평가받는 만큼,
이번 회담 결과에 따라 환율·무역정책·투자흐름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시장은 이번 방한을 “정책적 불확실성 완화의 신호탄”으로 보고 기대감을 보이고 있어요.
신생기업 92.2만개…6년 만에 최소, 소멸기업은 역대 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신설된 신생기업 수가 92만 2,000개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반면, 폐업·휴폐업 등 소멸기업은 역대 최다 수준에 이르러
국내 창업 생태계가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높아진 금리, 인건비 부담, 내수 부진 등 복합 요인이 신생기업의 생존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요.
특히 IT·스타트업 분야에서도 투자 유치가 위축되면서,
창업보다는 ‘리밋(Limit)’ 전략으로 돌아서는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정부는 세제 완화와 창업 지원 확대를 검토 중이며,
전문가들은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위해선 기술혁신 중심의 질적 성장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K-수출 세일즈 총력전” … ‘수출붐업코리아’ 개막
정부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대규모 캠페인인 ‘수출붐업코리아’를 출범시켰어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 수출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과 함께
글로벌 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수출 세일즈 로드쇼’를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에요.
특히 반도체·배터리·K-콘텐츠 등 미래 성장 산업 중심의 전략 수출 지원이 강화되며,
중소기업에는 해외 바이어 매칭과 물류비 지원이 확대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출 장려를 넘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적 수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수출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시점에 맞춰,
이러한 정부의 ‘세일즈 외교’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실질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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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
작은 환율 변동과 정책 뉴스 하나가 기업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해요.
오늘 전해드린 소식들이 귀사의 해외 송금 및 거래 전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을의 끝자락,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시고요
다음 주에도 유용한 글로벌 비즈니스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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