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랜스퍼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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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및 글로벌 경제 뉴스
2025-07-10


안녕하세요, 유트랜스퍼Bi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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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목요일,

서울은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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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하반기 무역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글로벌 환율과 시장 흐름에 민감한 하루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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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전일 대비 0.70원 상승하며 다시 1,37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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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의 금리 기조에 대한 시장 예측 변화,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환율에 반영된 모습입니다.

외화 결제나 송금 계획이 있는 기업은 환율 변동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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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뉴스


미국, 의약품에 최대 200% 관세 예고…국내 제약사, 공급망 재편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에 대해

최대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으며,

1년에서 1년 반의 유예기간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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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미국 현지에서의 생산 설비 증가, 재고 확보 등

대응책을 서둘러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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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셀트리온은 미국 내 CMO(위탁생산) 계약 확대,

SK바이오팜은 푸에르토리코 생산 거점 마련,

GC녹십자는 미국향 재고 확보에 나서는 등

리스크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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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200% 관세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유예기간 동안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준비가 필수”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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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의존도 세계 최고 수준…한국 경제, 소프트머니 기반 전환 절실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GDP 대비 상품수출 의존도는 37.6%로

G20 가운데 1위이며, 독일(33.3%)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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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한국 경제가 보호무역주의와 관세 충격에 취약하다며,

서비스수지와 본원소득수지(해외투자·이자·배당 등)를 확대해

소프트머니 기반 수익 구조로 전환할 것을 제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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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美 관세 압박에 5년 만에 기준금리 인하 단행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말레이시아에 대해 25% 상호관세 부과를 통보하자,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해 2.75%로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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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M은 “대외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긴장이 경기 전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입장을 밝혔고, 말레이시아 정부는 무역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요구가 “국익·주권을 침해한다”고 반발했지만

“보복관세는 자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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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랜스퍼Biz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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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담당자 부재로 인해 ‘오늘의 뉴스’는 하루 쉬어가며,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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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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